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(문단 편집) === 환경 운동 활동 === 동물 보호, 환경 관련 단체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거나 환경 관련 행사도 지속적으로 주최할 정도로 환경보호 운동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. 또한 동물보호주의자이기도 해서 [[채식주의|채식만 한다고 한다.]] 사실 예전에 배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원래 꿈은 해양 생물학자였다고 한다.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도 많이 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"11번째 시간"과 "비포 더 플러드"가 있다. 그리고 《[[오펀: 천사의 비밀|오펀]]》과 《레드 라이딩 후드》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. 실제로 디카프리오의 [[트위터]]와 [[인스타그램]]에 기재ㆍ작성 내용을 보면 대부분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다. 디카프리오는 어렸을 적부터 멸종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주말이면 자연사박물관에 가서 동물들을 관람하는 게 취미였다고 한다. 그래서 배우를 안 했다면 해양학자가 됐을 거라고 한다. 그 때문인지 환경 문제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로 활동해 왔다. 1998년 영화 '타이타닉' 촬영 후 디카프리오 재단을 설립하는 등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. 디카프리오 재단은 앞서 해양 보호를 위해 70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디카프리오는 지난 2014년 UN으로부터 '평화의 메신저'로 지명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연설하기도 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-secure.guim.co.uk/Leonardo-DiCaprio-Ban-Ki--009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 2014년 9월 20일에 [[UN]] 평화 사절로 임명됐을 당시}}}''' || 2014년 9월 20일에 [[UN]] 평화 사절로 임명되었다. 며칠 뒤인 9월 23일에 열린 UN 기후정상회의에서는 지구의 기후변화와 대책에 대해 논하는 간단한 연설을 하기도 했다.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vTyLSr_VCcg|'''4분짜리 연설 비디오 링크''']] 그 이후에 [[마크 러팔로]]와 함께 친환경 시위에 같이 나간 적도 있는 걸 봐서는 환경운동에 대한 열정이 강한 듯 보인다. 또한 2014년에 시작한 [[52 헤르츠 고래]]를 조사를 위한 [[크라우드 펀딩]]에 5만불을 기부하기도 했다. 2015년 자신의 재단을 통해 환경 보호 기구에 1500만 달러(약 171억 원)을 기부했다. 기부한 돈은 '아마존 워치' '세이브 더 엘리펀츠' '월드 와일드라이프 펀드' 등 각종 환경 보호 기구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및 아마존 정글 보호에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. 2015년,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<소에 대한 음모(cowspiracy)>를 총괄했다. [[축산업]]이 [[지구 온난화]]에 미치는 영향[* 예를 들어, 햄버거 하나를 생산하는데 2000리터 이상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과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다 합친 것보다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더 많다.]을 샅샅이 파헤치며, 주제를 확장해 동물권 및 올바른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. [[아카데미 남우주연상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pyrefzvTpI|수상 소감]]에서도 "<레버넌트>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그려낸 작품입니다. 특히나 2015년은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로 기록됐습니다. 우리는 눈을 찾기 위해 지구의 남쪽 끝으로 가야 했습니다. 기후 변화는 현실입니다.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. 이 문제를 우리는 함께 힘을 합쳐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."라며 기후변화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. 다큐멘터리 영화 ‘홍수가 일어나기 전에(Before the Flood)’을 찍었으며, 실제로 [[https://dogdrip.net/113616084|비포 더 플러드를 통해서 '환경 기후 변화에 관심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'면서 도널드 트럼프를 간접적으로 디스하기도 하였고]], 나중엔 아예 직접적으로 [[도널드 트럼프]]가 공직을 맡아선 안 된다는 말을 하였다. [[https://www.khan.co.kr/people/people-general/article/201610041420001|#]] 도널드 트럼프 당선 이후에 만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61208151251009|#]] 2019년 8월에는 [[아마조니아|아마존]]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만 달러를 기부했다. [[https://www.mk.co.kr/star/hot-issues/view/2019/08/665801/|#]] 2021년 9월에 대체육류 시장의 신흥 영역인 소 세포에서 성장한 단백질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'알레프 팜스'와 '모사 미트'의 지분을 매입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9230843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매입했다.]] 카메룬 에보숲 보호 캠페인 공로로 에보숲에 있는 열대 상록수의 이름을 디캐프리오의 이름을 딴 '우바리옵시스 디캐프리오'로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923084300009|지었다.]] 2022년 10월 25일, 비건 운동화로 유명한 브랜드인 Løci에 투자하면서 지속가능한 패션사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. [[https://www.hollywoodreporter.com/lifestyle/shopping/leonardo-dicaprio-joins-vegan-shoe-brand-loci-investor-1235247994/|기사]]에 따르면, 이 브랜드 외에도 가죽을 재배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VitroLabs, 지속가능한 신발을 만드는 또다른 브랜드인 올버즈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. 디카프리오가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는 것과는 별개로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도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로 인해 소비되는 재원 때문에 환경파괴에 조금이나마 기여될 수 있기 때문이다. 그러나 이러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개인 제트기를 타고 다니거나 호화 요트를 타고 다니며 파티를 하는 모습이 자주 파파라치에게 찍혀 위선적이라는 비판도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